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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교육한마당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28일 완주창의예술미래공간 꿈이공에서 ‘2026 완주교육한마당(with 진로·진학·늘봄박람회)’의 막을 올렸다.
‘꿈을 향한 도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완주교육’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완주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1월 6일까지 8일간 이어지며 28~29일에는 완주창의예술미래공간 꿈이공에서, 이후에는 완주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진학·늘봄박람회를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미래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진학박람회에서는 고입·대입 진학 정보와 맞춤형 상담, 대학 학과 체험 등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AR·VR, 로봇 배틀 등 에듀테크 기반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함께 운영되는 ‘수업 발표·사례 나눔 주간’에는 AI 활용 수업, 국제교류 수업, 사회정서학습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 간 수업 경험과 교육적 성과를 나누고,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청소년 자율동아리 학생들은 밴드, 댄스, 사물놀이 등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진로 명사 특강, 다문화 체험, 늘봄 방과후 작은 음악회 등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한마당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완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북교육의 10대 핵심과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완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황수지 교육장은 “이번 한마당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해 온 소중한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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