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식품접객업소 제빙기 식용얼음 위생 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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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대상 점검…미생물 오염 사전 차단
▲ 동대문구청

[뉴스앤톡]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제빙기 식용얼음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식용얼음의 위생 상태와 미생물 오염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로 현장 수거와 함께 위생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검사는 수거한 식용얼음을 대상으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품목별 검사항목 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동대문구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실시하고 신속한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제빙기와 식용얼음의 위생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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