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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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노출 위험이 높은 영유아 대상 맞춤형 뮤지컬 교육
▲ 김포시청

[뉴스앤톡] 김포시는 관내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뮤지컬 형식의 가족친화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예방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으며, 김포시와 '게임·스마트폰 중독 예방 시민연대'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교육은 10월 20일 오후 4시 30분에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며, 교육 시간은 약 60분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주인공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마을을 구한다'라는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 공연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몰입도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 후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눔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0월 14일부터 가능하며, 모집인원 초과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관호 김포시 AI정책과장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아이와 부모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한 가정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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