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본격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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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뉴스앤톡] 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문화공간인 양주관아지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문화 체험, 역사 해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말마다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5월에는 ▲양주목사의 찻집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양주관아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는 부모와 아이가 각기 다른 공간에서 양주관아지의 역사를 즐기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부모는 내아에서 ‘전통 다식만들기’를, 아이들은 관아지 일대를 탐방하며 활쏘기와 탈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수행에 참여하도록 구성돼 각각의 관심분야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양주관아지 내 상시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양주시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가상현실 체험 ▲한복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아에서는 실내 전통놀이 공간인 ‘내아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송덕비군 옆에서는 ▲형옥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의 시작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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