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사용’수행기관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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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주차장 완충형 카스토퍼 도입”
▲ 광명동굴

[뉴스앤톡] 광명도시공사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광명동굴 경관주차장의 카스토퍼를 교체 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공공 서비스 혁신의 만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이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제품 상용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은 예산 부담 없이 고품질의 혁신 기술을 도입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4월 27일 발표된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혁신제품 수요조사에 참여해 제이오토의 ‘완충형 카스토퍼’와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총 6,490만 원(개당 129,800원) 상당으로, 전액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된다. 공사는 지원받은 카스토퍼 500개를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250면에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예정인 완충형 카스토퍼는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나 차량 파손을 방지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자체 예산 투입 없이 혁신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공사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다. 시범 사용 기간 동안 제품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테스트한 후, 조달청으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광명동굴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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