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오늘 건강 헬스 업(Health-up)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6:15:52
  • -
  • +
  • 인쇄
AI-IoT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서비스 완료자 대상 사후 관리 강화
▲ 오늘 건강 헬스 업(Health-up)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 ‘오늘 건강 헬스업(Health-up) 프로그램’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기기를 대여하고, 전문 인력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6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매달 사업 참여 기간이 종료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관리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6개월간의 건강관리 소감과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자가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및 생활체조를 통해 신체활동 역량을 기른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초고령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고 자기 주도적인 건강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