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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점구보건소에서 실시한 '세계금연의 날' 맞이 금연캠페인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제39회 세계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9일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병점역과 주변 사무용 복합건축물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병점구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태안지구대, 병점역 역무원, 수원과학대학교 학생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상가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금연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병점구보건소는 금연구역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경찰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수원과학대학교 학생들은 또래 청년층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병점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독려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과 지역 대학생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점구보건소는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금연 희망자에게 1:1 맞춤형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행동요법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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