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로 119구급서비스 품질 높인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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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방교, 구급술기 분야 경기도 대표 출전… 실전형 응급처치 능력 향상
▲ 광명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로 119구급서비스 품질 높인다

[뉴스앤톡] 광명소방서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에 소방교 김수현이 경기도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소방교는 앞서 열린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개인 구급술기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도 대표 구급대원들과 함께 경연에 참여하며 응급환자 평가, 전문 응급처치, 장비 활용, 상황 판단 등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구급술기 분야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원의 신속성, 정확성, 침착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김 소방교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술기 훈련과 세부 절차 점검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으며, 대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대응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현 소방교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며 구급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경연 준비 과정 자체가 실제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좋은 훈련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는 개인의 성과를 넘어 구급대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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