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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초이음교육 열기 연수 |
[뉴스앤톡] 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빛누리아트홀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열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초 이음 초등선도교사와 유치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음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실무 중심 연수와 사전 협의로 운영됐으며, 유·초 이음교육 표준안 적용과 현장지원자료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2026 유·초 이음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표준안을 확정하고 현장지원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준안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며,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와 학생의 기초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고, 유·초 이음교육에 대한 현장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초등선도교사와 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중요성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내 유·초 이음교육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이음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독서이음교육 연수와 그룹별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초 이음교육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선도교사 홍정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역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2026 유·초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연수가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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