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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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 300여 명 참석... 유공자 표창 및 명랑운동회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여주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뉴스앤톡] 여주시는 9월 3일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님유치원 공연과 여주시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장 표창 7명 △국회의원상 2명 △여주시의회 의장상 5명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4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명랑운동회에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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