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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 진행 중인 사진 |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6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수능 업무 담당 교사,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수능 업무 담당자 및 공공기관 업무 담당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와 업무 처리 지침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2027학년도 수능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원서 접수 절차, 수능 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업무 처리 지침 개정 사항, 부정행위 유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서 접수는 ▲응시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응시 수수료 납부, ▲현장 접수 3단계로 이루어져 사전 입력을 통해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 시간을 줄여주는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응시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이루어지고, 현장 접수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올해부터 응시 수수료는 현금 납부 대신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시작 전 모든 수험생에게 샤프와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을 일괄 지급하지만, 개인용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도 휴대할 수 있으며, 수험표 뒷면에는 가채점표가 인쇄되어 시험시간 내에 작성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스마트안경 활용 부정행위 적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확인 방법과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강조 등을 통한 공정한 시험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올해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인 만큼 N수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수험생들의 원서 접수와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에도 11월 19일에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무결점 시행을 위해 수능 응시 원서 접수, 수험생 시험장 배치, 수능 시험장 학교 시설 점검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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