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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드는 '폰프리 스쿨' 실천과제 본격 추진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와 광명청소년교육의회 의원이 참여하는 '2026 동상다몽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주도적인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폰프리 스쿨'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권역별 실천 방안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의회에는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와 광명청소년교육의회 의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급별·권역별로 소통하며 각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생자치 사례를 나누고, 학생자치활동의 발전 방향과 학교 내 학생자치 연계 활동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학생자치 사례 나눔 및 개선 방안 논의 ▲권역별 '폰프리 스쿨' 실천 과제 수립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학교 내 학생자치 연계 활동 모색 등이 마련됐다.
특히 '폰프리 스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권역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핸드폰 사용 현황 설문조사와 학교 구성원 간 연계 활동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자치회가 학교의 변화를 위한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폰프리 스쿨' 실천 과제를 선포하며 학생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폰프리 스쿨' 과제를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의회의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이 학교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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