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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육이연수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7일과 30일 관내 학교 영양사,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다육이 소통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헌신하는 급식전담인력의 정서적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다육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상호 존중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육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화분을 꾸미고 다육이를 심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담아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업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성껏 심은 다육식물을 학교와 가정에서 계속 가꿔 나가며, 연수 이후에도 일상 속 힐링과 마음의 여유를 이어갈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사 추○○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식물을 심고 가꾸며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교급식전담인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나주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교육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이라며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다채로운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나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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