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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조리종사자 방학중 힐링·역량강화 연수 실시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을 위한 연수를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조리종사자들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현장의 급식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하반기 학교급식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전체 조리종사자가 참여하는 ‘공통 연수’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체험 연수’로 나뉘어 다채롭게 운영됐다.
지난 7월 31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공통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나눔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 힐링 연수로 구성됐다. 1차는 단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조리종사자 124명, 2차는 고등·특수·각종학교 조리종사자 1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진고등학교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노하우와 실제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런앤런 대표 강사를 초청해 급식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과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힐링 특강을 마련하여 조리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어진 8월 3일과 4일에는 요가교실과 화병 공예로 구성된 맞춤형 체험 연수가 진행됐다. 3일에는 일산 소재 요가학원에서 장시간 서서 조리·배식 업무를 수행하는 조리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요가교실이 진행됐으며, 급식실과 가정 등 실생활에서도 손쉽게 접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동작으로 구성해 연수 이후에도 자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4일에는 고양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나만의 화병을 만드는 제스모나이트 화병 공예 수업을 열어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제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는 조리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학 연수가 고된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하여 더욱 즐겁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조리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업무 역량과 자긍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급식 관계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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