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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 지역작가와 함께 미래역량 키운다... 궁내중 ‘작가와의 만남 운영’ |
[뉴스앤톡]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0일 군포중앙도서관에서 지역독서 특색사업 '지역독서 징검다리'의 일환으로 궁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서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 지역작가인 최서연 작가의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올바른 정보 활용,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책을 함께 읽고 질문을 준비하는 사전 독서활동을 진행한 후,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필요한 시민의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책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으로 확장하고, 군포 지역작가와 학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군포중앙도서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내용을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책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AI를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숙경 교육장은 "지역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자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공공도서관, 지역작가가 함께하는 지역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독서문화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학교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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