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예산 안정적 확보 위한 간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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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예산 안정적 확보 위한 간담회 개최

[뉴스앤톡]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일 협회 임원 및 현장 사회복지사 15명과 함께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을 초청하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경기도 복지예산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보조비 지원 확대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해당 사업이 경기도 내 약 2만6천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협회는 웰빙보조비 사업이 68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매년 예산 편성 여부에 따라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의 단계적 인상 및 지원 확대 등 현장의 다양한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방미숙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와 웰빙 보조비 등 핵심 복지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와 현장 의견수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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