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
[뉴스앤톡] 청주교육지원청은 8월 6일 청주상당경찰서(서장 전귀성)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직원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중 범죄피해를 입은 교직원에 대한 신속한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교직원 보호·지원제도와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를 연계하여 피해 교직원이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 마음건강을 위한 마음치유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법률지원 등 다양한 보호·지원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범죄피해자를 위한 보호·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보호·지원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피해 교직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교육활동 중 범죄피해로 경찰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에게 피해자전담경찰관을 통한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피해 정도와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하여 신변보호, 심리·법률 상담, 관계기관 연계 등 맞춤형 보호·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직원 보호·지원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피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최동하 교육장은 "교직원이 교육활동 중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하게 회복하고 교육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 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 교직원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