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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보건소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9일부터 개인별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 누리실을 북부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지역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됐으나 북부권 주민에게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자는 건강매니저와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의 기초설문과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된 맞춤형 상담과 통합 건강서비스, 만성질환 예방 및 사후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읍면동 지역에 거주하면서 혈압과 혈당,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19세 이상 세종시민이다.
건강검사는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으로, 혈액 검사 시 최소 8시간 공복 상태에서 받아야 한다.
신청은 9일부터 시 보건소 누리집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 누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소장은 “건강 누리실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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