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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시민교육 안내문 |
[뉴스앤톡]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글로벌 역량과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역사, 인공지능(AI), 여행, 인간관계, 경제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참여형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은 역사 강사 최태성이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주제로 역사 속 다양한 선택의 순간을 통해 시민의 역할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짚어보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출발점을 제시한다.
두 번째 강연은 김상균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함께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과 경쟁력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여행작가 태원준이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세계 곳곳에서 만난 사람과 문화를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야기하며 익숙한 시선에서 벗어나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네 번째 강연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을 주제로 인간관계와 공감, 소통에 관한 심리학적 통찰을 전달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관계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한다.
마지막 강연은 경제 분야 강사 박곰희가 ‘가치있는 돈의 설계’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이해하고 개인의 자산관리와 미래 재무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경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최명순 교육청소년과장은 “세계시민교육은 해외 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김포시민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김포교육발전특구 세계시민교육'은 김포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사전접수를 받는다. 회차별 20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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