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창의융합교육원,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 본선 수상 쾌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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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상·중등 장려상·고등 동상 수상… 창의융합교육 성과 전국에 알리다
▲ 대회 사진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전남 대표팀이 초등부 동상, 중등부 장려상, 고등부 동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들이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팀을 이루어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의사소통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창의력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대표팀은 초등부 '해양탐험대'가 동상, ​중등부 '누네띠네'가 장려상, ​고등부 '중앙킹왕짱'이 동상을 수상하며 전남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학생들은 수개월 동안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표현과제와 즉석과제, 제작과제를 반복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한층 성장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경연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우고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다양한 생각과 접근 방식을 접하면서 시야가 넓어졌고,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지도한 한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수개월 동안 함께 고민하고 연습하며 전국대회를 준비한 시간이 무엇보다 값졌다"며 "기대했던 결과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끝까지 서로를 믿고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무대를 경험하면서 우리 팀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학생들과 다시 도전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영 원장은 "이번 전국대회 수상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전남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이 전국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발명과 창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창의·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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