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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돌봄 현장 지원 위한 재택의료센터 간호사 교육 |
[뉴스앤톡] 충남사회서비스원은 6월 20일 국립공주대학교 간호보건대학과 협력하여 도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보건소 방문간호 인력을 대상으로'재택의료센터 간호사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 간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재택의료서비스를 수행하는 간호사의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다학제팀이 방문하여 의료·요양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입원·입소 예방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돕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33개의 재택의료센터가 운영중이고, 시군 보건소에 신규 간호인력이 배치되고 있다.
이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국립공주대학교 간호보건대학과 협력해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전문 간호 실습을 결합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이해 ▲재택의료센터의 역할과 다직종 협력체계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욕창 예방 및 처치 ▲비위관 관리 및 삽입 ▲유치도뇨관 관리 및 삽입 등 방문간호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가정방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지속적인 교육이 현장에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택의료센터 간호사는 통합돌봄 현장에서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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