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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서호동에 위치한 감귤길공원에서 관광객과 사회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 봄빛을 머금은‘하귤 따기’ 힐링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서호동에 위치한 감귤길공원에서 관광객과 사회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 봄빛을 머금은‘하귤 따기’ 힐링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에 집중되던 감귤 체험 기회를 여름까지 확장하여 서귀포시만의 사계절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제주의 대표 관상자원인 ‘하귤’을 활용해 서귀포시만의 특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교육과 올바른 하귤 수확법(꼭지 두 번 자르기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량한 하귤 밭에서 직접 하귤을 수확하는 손맛을 즐겼으며, 하귤 수확 후 생과 시식, 하귤쥬스와 하귤청 만들기 등 가공 체험과 목공예 체험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은은한 하귤 향이 담긴 ‘하귤향 향수’를 기념 선물로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제주 여름의 상징인 하귤을 직접 따고, 싱그러운 하귤 쥬스를 만들어 마시고 하귤청까지 담을수 있어서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이었다”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하귤 따기 체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관광객과 봉사단체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가 가진 독창적인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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