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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청 김찬, 이재성, 모일환, 정안성(왼쪽부터)이 28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6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뉴스앤톡] 광주시청 육상팀이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마무리했다.
광주시청은 대회 마지막날인 28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600m계주에서 3분12초56를 기록, 포천시청(3분13초28)과 과천시청(3분13초4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남자 1600m계주는 정안성, 모일환, 이재성, 김찬이 호흡을 맞춰 대회 마지막 금메달을 합작했다.
남자 100m 금메달(김태효)로 스타트를 끊은 광주시청은 남자 400m계주(김태효·모일환·이재성·강의빈), 남자 400m허들(정안성), 남자 1600m계주에서 금메달을 기록했고 남자 멀리뛰기(김명하)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심재용 광주시청 육상팀 감독은 “기록도 욕심을 내볼만 했지만 비로 인해 트랙이 젖는 등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것에 만족한다”며 “10월 전국체전에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은 6월 19~23일 예천에서 열리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다시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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