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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는 14일 오후 2시 계양소방서 소회의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사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오는 29일 계양역(계양구 다남로 24)에서 실시 예정인 ‘2026년 안전한국훈련 병행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앞서, 재난 발생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역에서 열차 충돌 및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최초 신고 접수부터 선착대 현장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관리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열차 충돌 및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지휘 및 인명구조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 ▲재난 수습 및 복구 단계별 대응방안 논의 등이다.
또한 실제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종합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오는 29일 실시되는 긴급구조 종합훈련에는 계양소방서를 비롯한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인원 195명과 장비 40대가 참여할 예정이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종합훈련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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