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전달식 |
[뉴스앤톡]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비누꽃 카네이션 1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이다. 청소년들이 비누꽃 카네이션 포장과 편지지 부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과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들은 지난 7일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과 8일 군포재가노인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꽃이 너무 예쁘다”, “고맙다”며 환한 웃음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했고, 현장은 세대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단순히 카네이션을 만드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면서 더 큰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며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카네이션을 만들고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뜻깊고 감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교육·문화체험·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