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계 없는 미래교육’ 가치 내재화를 위한 교(원)장 워크숍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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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교 특성 살린 ‘군포의왕다움’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 및 공동 성장 견인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계 없는 미래교육’ 가치 내재화를 위한 교(원)장 워크숍 개최

[뉴스앤톡]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광주 일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교(원)장 미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군포의왕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고 교육 1·2·3섹터(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실 구축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방안 협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체험 ▲수업 혁신 및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구별 분임 토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제고하고 경기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워크숍 2일 차에는 화담숲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연수를 통해 지역 자원 연계형 예술·생태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음챙김 힐링 코스 중심의 ‘소(통)·행(복)·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원)장이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 1·2·3 섹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공동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실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별·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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