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서예부터 캘리그래피까지…수원박물관, 성인 서화교육 수강생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3 1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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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서화 실기부터 초보자 캘리그래피까지… 성인 맞춤형 2개 강좌 운영
▲ 수원박물관 성인 서화교육 프로그램 홍보물

[뉴스앤톡] 수원박물관이 2026년 하반기 성인 대상 실기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서화교실’과 ‘나의 첫 캘리그래피’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박물관 서화교실’은 전통 서예의 기법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실기 교육이다. 서예의 기본기를 갖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8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총 15회 운영하며, 근당 양택동 강사가 수업한다.

‘나의 첫 캘리그래피’는 붓글씨나 미술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다. 자신만의 손 글씨를 익히며 캘리그래피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15회 진행하며, 이연 김소진 강사가 수업한다.

두 강좌 모두 수원박물관 3층 문화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박물관 서화교실’ 회당 1만 원, ‘나의 첫 캘리그래피’ 회당 5000원이다.

수강 신청은 수원시박물관사업소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화(031-5191-4144, 4121)로 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서예의 깊이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서화교실’과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나의 첫 캘리그래피’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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