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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
[뉴스앤톡]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 안보교육과 국가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 요령 안내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고 상황 관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시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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