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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너는 내 운명] |
[뉴스앤톡]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을 앞두고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 합류한다.
지난 27일 SBS ‘동상이몽 2’ 방송 말미에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진, 차경은의 출연이 예고돼 관심을 끌었다. 결혼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든 두 사람의 현실적인 결혼 준비부터 양가 상견례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동상이몽 2’ 최초로 부부 대신 부자가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이자 이유진의 아버지인 이효정이 아들을 위해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것.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지원사격에 나선 이효정의 모습은 각별한 부자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그러나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유진은 ”결혼 준비라는 게 이래서 많이 싸우는구나”라면서 “저희 집만큼 신랑보다 신랑 아버지가 유난을 떠는 집은 없을 거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의 양가 상견례 현장 역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견례가 진행되던 중, 이효정은 “유진이가 심각하게 말하더라. 저는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급변시켰다. 이에 이유진은 이효정을 향해 “지금이라도 말씀하세요”라며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효정은 “배우로서도 아직 제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고”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예상치 못한 아버지의 발언에 이유진은 “또 이야기가 나올 줄 몰랐다”고 했고, 예비신부 차경은은 결국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과연 이효정이 어떤 마음으로 이 같은 이야기를 꺼낸 것인지, 두 사람의 결혼을 둘러싼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이유진과 차경은의 결혼 준비 과정과 양가 가족들의 첫 만남, 그리고 아들을 향한 이효정의 진심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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