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 요트팀‘금빛 항해’…아시안게임·전국체전 맹활약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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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민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 전국체전 출전 전 종목 메달 획득
▲ 왼쪽부터 박주현․김경덕 선수, 이동우 코치, 김성수 구청장, 하지민․조원우 선수.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해운대구청 소속 요트팀 선수단을 28일 구청장실로 초청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동우 코치를 비롯해 하지민, 조원우, 김경덕, 박주현 선수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하지민 선수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 통산 4번째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해운대구청 요트팀은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하지민 선수는 ILCA7 종목에서 금메달을, 김경덕·박주현 선수는 49er 종목에서 은메달을, 조원우 선수는 IQFOiL 종목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해운대구청 요트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성수 구청장은 “국제무대와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해운대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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