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3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 학교 교육행정실장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교육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도입 배경과 정책적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무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행정 처리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 프로세스 등 실무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고 실무적 연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을 꼼꼼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교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인 만큼, 교육행정 부서와 교육활동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 행정의 중추인 교육행정실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활동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지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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