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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읍면동 예찰활동에 나섰다. |
[뉴스앤톡] 김포시가 관내 전역에서 폭염 대응 예찰활동과 냉방 물품 전달 활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김포시 자율방재단이 읍면동 예찰 활동에 나섰다.
김포시 자율방재단은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논밭에서 작업하는 농업인과 도로변 및 건설 현장 등에서 근무하는 옥외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생수와 이온음료, 쿨토시, 부채 등 냉방 물품을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작업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이외에도 기상예보에 따라 강풍·호우 특보 시에는 그늘막을 접어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특보 발효가 예상될 경우에는 그늘막을 전개하는 등 철저한 유지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와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민영관 김포시 자율방재단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예찰, 배수로 정비, 재난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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