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 발대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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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해 체류형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연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황재욱 대표를 비롯해 심정은 간사, 장정순·김영식·박은선·권병손·임유정 의원 등 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해 연구활동의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계획과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용인특례시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연·생활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주요 연구과제로 삼는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문화·관광자원이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황재욱 대표는 “용인은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각각의 자원을 연계해 하나의 매력적인 관광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용인만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앞으로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우수사례 조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용인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결과를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 문화관광이음연구회’에는 황재욱 대표, 심정은 간사를 비롯해 장정순, 김영식, 박은선, 권병손, 임유정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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