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기술교류의 장 마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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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특화단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기술정보 공유
▲ 충북도,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기술교류의 장 마련

[뉴스앤톡] 충북도와 청주시는 3일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산업계 전문가, 기업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와 FITI시험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개발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충북 오송 특화단지 사업소개 및 성과발표 ▲E&L* 규제 및 정책동향 ▲스마트팩토리와 제약 생산혁신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품질관리 등 소부장 규제 정책, 품질기준과 제조혁신 우수 사례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 과제 수행 기관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국산 제품 개발 추진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교류회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산업 관계자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테스트베드와 기술개발을 연계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를 촉진하고, 충북이 바이오 소부장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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