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영·도(영도구 관내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7: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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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영도구 관내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 운영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난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직접 발굴하고 체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영·도(영도구 관내 청소년들의 체험처 도장깨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일터를 직접 탐색하며 능동적으로 진로를 개척하고, 그 과정을 미디어 콘텐츠로 기록해 또래 청소년 및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현장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취재, 영상 촬영 및 편집,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위팅, 하이사랑비누공방, 동삼어촌체험휴양마을, 비누향기 등 관내 진로체험처를 방문해 도장을 깨듯 생생한 직업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 각 체험처의 매력과 직업적 특색을 담은 소개 영상을 손수 편집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아울러 체험처의 상징 마크와 청소년들의 생생한 후기가 담긴 소개 글을 바탕으로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팸플릿까지 제작·배부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발로 뛰며 지역의 숨은 진로 자원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무대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도구 진로체험처 소개 영상은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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