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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도 농기계 걱정 No” 청주시, 영농철 비상근무 운영 |
[뉴스앤톡]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6월 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농번기와 이앙철에 농업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말에도 농작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주말 근무조를 추가 편성했다. 주말 임대사업소 운영 인원은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5월 이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는 임대 예약이 많은 날에 한해 최대 5명까지 유동적으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사용 중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화 상담을 통한 1차 대응을 실시한다. 필요 시에는 근무자가 현장에 직접 출동해 점검과 응급조치를 하는 등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대 농업기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돼 고장과 불편사항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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