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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2026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지원사업 민간점검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2026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 지원사업 민간점검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 영농 활동과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를 앞두고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간점검단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높여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인근 시군 민간점검단과 지자체 사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 실무와 안전 관리에 대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 지역 불법소각 및 공사장 비산먼지 등 취약 분야 점검 요령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 기법 ▲점검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민원 응대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 담당자를 위한 ‘업무 기본 교육’ 과정이 별도로 신설·운영되어 점검단 운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참가자 전원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현재 나주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점검단은 관내 주요 농촌 지역과 대기오염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소각,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시설 가동 여부 등을 상시 순찰·감시하고 있으며 불법 배출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나주시 관게자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점검단은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환경 파수꾼”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점검단의 전문성과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살기좋은 행복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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