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1인당 15만 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올해 말까지 사용 당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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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원금 15만 원으로 확대… 영화·도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
▲ 2026년 문화누리카드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시민들이 올해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카드로, 2026년부터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돼 1인당 총 15만 원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기(13세~18세, 2008~2013년 출생자)와 준고령기(60세~64세, 1962~1966년 출생자) 대상자에게는 추가지원금 1만 원이 지급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도서, 음반, 테마파크,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가맹점과 찾아가는 문화장터 등을 통해서도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를 운영한다.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상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9월 11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확대된 만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다면 기한 내 꼭 사용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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