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하반기 ‘희망 전자책’ 신청 접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7 18:00:06
  • -
  • +
  • 인쇄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도서관 정회원 대상…1인 최대 3권 신청 가능
▲ 용인특례시 하반기 '희망 전자책' 안내 포스터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시민들이 원하는 전자책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전자책은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용인시전자책도서관 누리집의 ‘희망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 기회가 주어진다. 같은 도서를 여러 명이 신청한 경우에는 최초 신청자가 우선 대출할 수 있다.

대출한 전자책은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용인시 도서관은 총 2만 209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에는 시민 140명이 참여해 총 231종의 전자책을 신청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 전자책 서비스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라며 “전자책 이용 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