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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지역 중학생 중국서 ‘독립운동 역사 발자취’ 따라가 |
[뉴스앤톡]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장흥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2026 해외 한국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글로벌 역사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흥군과 장흥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교육복지 확대와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탐방은 총 2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차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2차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각각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41명과 인솔교사 24명 등 총 26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중국 상해와 가흥 일원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김구 선생 피난처,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 주요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며 독립운동 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사박물관 견학과 상해 디즈니랜드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 이해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도움을 주었다.
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독립운동의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역사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해외 역사문화탐방, 해외 비전캠프, 장학사업 등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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