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2026 국내·외 인바운드 관광활성화 사업 ‘투어크리에이터’ 부트캠프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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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위한‘투어크리에이터 부트캠프’ 개최
▲ 철원군청

[뉴스앤톡] 철원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체계적인 분석과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투어크리에이터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투어크리에이터 부트캠프란? 철원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관광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을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네트워킹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2026년 5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1일차는 철원군청 2층 상황실, 2일차는 철원문화원 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철원군 관광정책 및 관광개발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참여기업 대표 및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철원의 관광자원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관광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는 ㈜우창, 리마커플, ㈜엑스크루, 모트라인, 철원식문화연구원 등 5개기업이며, 기업의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철원의 자연환경과 여행 자원, 관광산업 공급자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의 숙박·식음·레저·체험 분야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체육, 역사,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의 접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함으로써, 철원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철원 자연 및 여행 자원 분석, 여행산업 공급자 분석, 숙박·식음·레저·체험 분야 연계 교육, 문화·예술·체육·역사·쇼핑 콘텐츠 연계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철원 지역의 관광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부트캠프는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철원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관광자원과 민간의 기획 역량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논의 결과는 향후 철원군 관광정책과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체험형 관광, 연계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철원군은 이번 부트캠프 역량강화 교육을 마치고, 네트워킹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정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철원형 인바운드 관광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은 철원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4년도 58,746명에서 2025년도에는 70,409명으로 11,663명(19.9%) 올랐으며,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하여 인바운드 여행객을 유치하여 올해는 천만 명 방문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크리에이터 부트캠프는 철원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선정된 5개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철원만의 특색 있는 인바운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그 동안 지속적으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숙박 문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공간(모닝캄 빌리지)을 적극 활용하여 1박 2일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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