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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문경석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종일 농축산지원과장, 남세영 화도어촌계 고문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21과 22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터저수지와 화도어촌계선착장 등 관내 농업·어업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재해 취약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검터저수지 제방 및 수위 계측기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방류 체계와 배수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어 집중호우로 저수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에 대비해 제방 월류 가능성과 주민 대피계획, 대피장소를 살폈다.
검터저수지는 1966년 준공된 총저수량 23만 톤 규모의 저수지로, 시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4개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아울러 화도어촌계선착장을 방문해 폭우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선착장 높이를 조절하는 계류 윈치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화도어촌계 어업인을 대상으로 폭우 시 행동 요령과 시설물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저수지와 선착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로 여름철 자연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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