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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 |
[뉴스앤톡]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교통 3악을 추방하자!’ 를 주제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6월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하여 6월 26일까지(5일간)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결의대회 및 차량캠페인(퍼레이드)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 교통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특히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는 1997년부터 이어져 오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20만 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49명, 도내 사망자는 260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교통안전교육과 재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를 확충하고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순례 캠페인이 성숙한 교통문화와 선진 시민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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