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 여름방학 가족 특별 체험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2 1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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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유아와 가족들이 30일 큰나무놀이터에서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있다.

[뉴스앤톡]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즐기는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0일과 31일에는 사전 예약을 한 14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가족들은 실내 놀이시설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가상현실(VR)을 체험했다. 또한 보랭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가족이 함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길렀다.

8월 1일에는 사전에 예약한 특수교육 대상 유아와 이주 배경 유아의 가족 총 8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나눠 진행됐다. 가족들은 큰나무놀이터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만들기 체험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즐겁게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던 큰나무놀이터에서 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가족과 함께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서주옥 원장은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여름 가족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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