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혹서기 폭염 대비 중대산업재해 발생 취약 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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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대비 중대산업재해 발생 취약 사업장 특별 점검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7월 30일 부산진구 관내 현업사업장 중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사업소와 임시 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및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등’근로자 보호조치를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부산진구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영욱 구청장이 40도가 넘는 취약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업근로자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몸소 확인했으며 ▲사업장 내 체감온도계 비치 여부 및 체감 온도 기록 ▲금일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작업 중지 이행 ▲근로자 휴게실 내 에어컨 등 냉방장치 구비 ▲휴게실 내 충분한 물 비치 ▲냉각조끼 등 개인별 보냉장구 착용 ▲온열질환자 및 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신고 ▲사업장 내 기온상승 최소화를 위한 각종 시설 장비 등 개선 필요 사항 당부 ▲근로자 개인 건강관리 철저 및 노고격려 등으로 폭염 대비 반드시 알아야 하고 실천하여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면밀하게 이루어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122년만에 찾아온 혹독한 폭염으로 인해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등으로 인한 중대산업재해가 언제든 발생할 수있다”고 경각심을 나타내며, “부산진구 전 사업장은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및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등’근로자 보호조치를 반드시 이행하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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