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3년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 성료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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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공유
▲ 창원특례시, 2023년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 성료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창원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창원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사업비 44,270백만원을 투입해 12,842명이 참여했다. 일자리 유형별로는 공익형 10,031명, 사회서비스형 963명, 시장형 789명, 취업알선형 1,059명이다. 참여대상은 공익형이 만65세 이상 기초연급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이다.

한편 성산시니어클럽은 2023년 신규사업으로 ‘시니어 안전보건가이드 사업’을 추진했다. ‘시니어 안전보건 가이드 사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평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성과보고회 날 주요행사는 현장에서 땀과 열정을 쏟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 노인일자리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 2023년 노인일자리 성과 발표 ▲민간수행기관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한 격려를 다함께 다지면서 마무리했다.

보건복지부 2023년 노인일자리 성과 평가에서 ▲ 우리시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 민간수행기관인 마산과 창원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2개 기관은 최우수상을 ▲ 창원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은 우수상 수상과 인센티브를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열정과 땀을 쏟아주신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 여러분 덕분이다”며, “2024년에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기를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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