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0123어린이집, '베이비 야시장-불우이웃돕기' 수익금 168만 원 이천시 중리동에 기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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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작은 정성, 연말 저소득 아동 소원 선물로 이어져
▲ 베이비0123어린이집, 「베이비 야시장-불우이웃돕기」 수익금 168만 원 중리동에 기탁

[뉴스앤톡] 베이비0123어린이집은 최근 '베이비 야시장-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168만 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시간대 야시장 형태로 진행됐으며, 원아와 학부모는 물론 졸업생 가족과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됐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마련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연말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깨비방망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깨비방망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소원을 선물로 전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모은 정성은 또 다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영임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졸업생 가족,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나눔을 만들어 주셨다”라며 “정성껏 모아주신 후원금은 연말 도깨비방망이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에게 소중한 선물과 희망으로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깨비방망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아동들의 소원을 접수받아 연말에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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