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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손사랑힐링모임’ 원예체험으로 조부모 양육 스트레스, 정서 힐링 지원 |
[뉴스앤톡]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손사랑힐링모임’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을 진행했다.
‘손사랑힐링모임’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6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는 만 0세~5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는 만 5세~10세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원예체험은 모퉁이보호작업장이 복지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 중인 원예보조 강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부모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갖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예체험은 총 2회기로 운영되며, 이날은 ‘무지개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색모래와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심어보며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손사랑힐링모임’은 ▲오리엔테이션 ▲조부모교육 ▲원예체험 ▲영양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조모임에서는 드림캐처 만들기, 손자손녀에게 선물할 커플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조부모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있다.
원예체험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오랜만에 꽃과 식물을 만지며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직접 만든 테라리움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이번 원예체험이 조부모님들께 정서적 힐링과 서로 양육 공감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부모와 손자녀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자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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