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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문화 열린 소통 마당 |
[뉴스앤톡]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조직문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전주 완판본문화관에서 유정기 권한대행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열린 소통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조직문화 진단 및 실천 과제 마련 이후 소속기관인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조직 내 비효율적인 관행 등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1부 ‘열린 소통 마당’에서는 직원들이 조직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감 권한대행이 이를 경청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구성원 간 ‘연결 부족’으로 인한 협업 한계 △2인 행정실 구조에서 발생하는 갈등 관리 어려움 △결과 중심의 문화로 인한 과정에서의 소통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었다.
2부는 조직문화 및 회의문화 전문가인 플랜비그룹 최익성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참여형 회의문화 개선’ 특강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효율적이고 수평적인 회의 운영 원칙 및 기법을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우수 의견을 현장에 적극 안내하고, 소통 활성화를 위해 조직문화 개선 실천 과제와 연계한 후속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사람 간 신뢰는 결국 직접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 성과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의 소통과 존중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구성원 간 신뢰 형성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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