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호계중 학생들이 14일 시청각실에서 울산 출신 문학가인 이꽃님 작가 사인을 받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오는 6월 4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6곳에서 ‘강북 학생과 저자와의 만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기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초등학교 3회, 중학교 3회 등 모두 6회 진행된다.
중학생 대상 강연은 울산 출신 문학가인 이꽃님 작가와 함께한다.
이 작가는 청소년의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학생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강연 도서는 ‘내가 없던 어느 밤’이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에서 나와 타인, 관계와 성장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은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21일, 29일까지 총 3회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강연은 교사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남산초등학교 송광용 교사의 ‘체육 소녀 유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의 도전과 성장 과정에서 자신감과 용기의 의미를 배우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나누게 된다.
강연은 5월 27일과 28일, 6월 4일 총 3회 열린다.
특강은 호계중학교를 시작으로 일산중, 화정초, 울산초, 명덕중, 약사초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독서교육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작가의 강연을 기다리며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앞으로도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